▲ (사)대한기자협회 광주·전남협회 회장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현판식에 앞서 기념촬영에 임하고 있다.     © 대한기자협회 광주전남협회

(사)대한기자협회(이하 대기협) 광주․전남협회 (회장 김정균)가 지난 20일 새로운 도약과 발전을 위해 협회 사무실을 광주광역시 북구 문흥동 사옥으로 이전하고 현판식을 가졌다.

이날 현판식에는 김정균 (사)대기협 광주․전남협회 회장, 광주․전남협회 산하 27개 시․군․구 지회장과 협회 임직원 및 기자 회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힘참 도약을 위한 다짐을 나누었다.

이번 현판식은 ▲ (사)대기협 광주․전남협회 회장 인사와 귀빈 축하 인사 ▲(사)대한기자협회 발전을 염원하는 고사 ▲현판식 순으로 진행됐다.

김정균 (사)대기협 광주․전남협회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이번 현판식을 계기로 깨끗한 언론, 지역발전을 위한 차별화된 지역 언론을 구현하기 위한 협회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할 것이며 나아가 (사)대한기자협회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