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A뉴스통신=박기철 기자] 광주서부경찰서 (서장 김영근)는 21일 치평동 전남중학교(교장 김진영)에서 학교폭력예방 근절을 위한 등굣길 또래상담 “친구 사랑한 Dahy” 지문트리 캠페인을 전개하였다.
이날 캠페인은 명예경찰소년단과 교사, 학교전담경관 등 15명이 참석 하였으며 학생과 교사가 새끼손가락으로 학교폭력근절을 다짐 하는 언약의 지문을 찍는 행사와 카메라불법촬영과 성폭력범죄의 경감심을 주는 캠페인도 함께 전개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