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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폭력예방을 위한“지문트리”캠페인 전개
기사입력  2017/09/21 [13:54] 최종편집    박기철
▲     © KJA 뉴스통신


 

[KJA뉴스통신=박기철 기자]
광주서부경찰서 (서장 김영근)는  21일 치평동 전남중학교(교장 김진영)에서 학교폭력예방 근절을 위한 등굣길 또래상담 “친구 사랑한 Dahy” 지문트리 캠페인을 전개하였다.


 이날 캠페인은 명예경찰소년단과 교사, 학교전담경관 등 15명이 참석 하였으며 학생과 교사가 새끼손가락으로 학교폭력근절을 다짐 하는 언약의 지문을 찍는 행사와 카메라불법촬영과 성폭력범죄의 경감심을 주는 캠페인도 함께 전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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