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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섬여수 세계로 3대 시민운동’ 여수시 돌산읍 실천본부 구성
지난 18일 민간 본부장과 부본부장 및 3개 분과장 선출
기사입력  2021/02/19 [11:58] 최종편집    이철훈 기자

지난 18일 여수시 돌산읍에서 간담회를 통해 ‘섬섬여수 세계로 3대 시민운동’ 민간 본부장과 부본부장 및 3개 분과 분과장을 각각 선출하고 ‘시민의 손으로 가꾸는 깨끗한 섬섬여수 만들기’를 자율과제로 선정했다.


[KJA뉴스통신] 여수시가 코로나19 위기를 새로운 기회와 발전의 원동력으로 바꿀 ‘섬섬여수 세계로 3대 시민운동’을 추진하는 가운데, 지난 18일 여수시 돌산읍에서는 간담회를 통해 실천본부 조직이 구성됐다.

여수시 돌산읍에 따름변 이날 읍사무소 회의실에서 간담회를 열고 ‘섬섬여수 세계로 3대 시민운동’ 돌산읍 실천본부 조직구성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포스트코로나 시대의 선제적 대응과 여수시가 직면한 현안들의 해법을 제시하게 될 시민중심의‘섬섬여수 세계로 3대 시민운동’에 발 빠르게 대처하기 위해서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민간 본부장과 부본부장 및 3개 분과 분과장을 각각 선출하고 ‘시민의 손으로 가꾸는 깨끗한 섬섬여수 만들기’를 자율과제로 선정했다.

섬섬여수 세계로 3대 시민운동 돌산읍 실천본부는 4월 8일 발대식 및 실천다짐대회를 시작으로 침체된 지역 분위기를 쇄신하고 코로나19의 슬기로운 극복을 위한 분과별 역할을 분담해 2021년 상반기 시민운동 중점과제를 본격적으로 전개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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