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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 속의 세월호
기사입력  2017/09/05 [13:42] 최종편집    이기원

 

 

 

▲ 세월호 모습     © KJA 뉴스통신

 

 

 

[KJA뉴스통신=이기원 기자]

 

저만치 보이는 세월호.

 

 

비내리는 초가을.

300톤의 철근이 쏟아져 나오면서 침몰의 원인이 과적에 의한 인재로 밝혀져 가고 있다.

추적거리는 가을비처럼 누워있는 모습 또한 착잡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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