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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아시아 모터스포츠 카나발’ 개막식
기사입력  2017/07/19 [11:07] ㅣ 최종편집    KJA 뉴스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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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JA뉴스통신=이기원 기자]

 

 ‘2017 아시아 모터스포츠 카나발’이 16일 영암 국제자동차경주장에서 열린 가운데 김갑섭 전라남도지사 권한대행이 인사말하고 있다. 한국, 중국, 타이완, 말레이시아, 홍콩 등 7개국에서 103대의 경주차량이 출전해 8개 클래스로 나눠 기량을 겨뤘다.

 

이날 개막식에는 박준영 국회의원, 손관수 대한자동차경주협회장, 경욱호 CJ마케팅 총괄부사장, 김준호 슈퍼레이스 대표, 대니 스테이시 스타우 TCSA 사장, 다비데 데 고비 아우디 R8운영사 사장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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