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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문화전당에서 피서를
안개분수, 달빛투어, 공연, 전시, 교육, 체험행사 등
기사입력  2017/06/29 [10:41] 최종편집    백은하

 

 

▲     © KJA 뉴스통신

 

[KJA뉴스통신=백은하 기자]


여름휴가가 시작되는 7월,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전당장 직무대리 방선규, ACC)에서는 다양한 공연, 전시, 교육, 어린이교육·체험 행사가 열린다. 또 안개분수를 가동하고 야간에 달빛투어를 실시하는 등 시민들에게 편안한 휴식 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에 선보이는 ‘ACC 브런치콘서트’ 7월의 무대는 '피아니스트 박종훈의 크로스오버 음악이야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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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6일(수) ACC 예술극장 극장2에서 진행되는 이번 공연은 피아니스트 박종훈이 반도네오니스트 진선, 첼리스트 예슬과 함께 리베르 탱고 등  탱고 특유의 쓸쓸하면서도 매혹적인 선율을 색다르게 선보일 예정이다. 


관람료는 전석 2만원으로 공연에 대한 상세정보 및 티켓 예매는 ACC홈페이지(www.acc.go.kr), 콜센터(1899-5566)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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