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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50 세대통합일자리프로젝트 청년취업교육과정 개강
김영집 지역미래연구원장, 청년고용확대 촉구
기사입력  2017/06/26 [12:48] 최종편집    백은하

 

▲     © KJA 뉴스통신


[KJA뉴스통신=백은하 기자]


지역미래연구원과 아모틱협동조합은 26일 20 50 세대통합일자리프로젝트사업으로 청년취업교육 ‘기획행정 취업과정’을 개강한다.


이 과정은 고용노동부의 2017년 지역 산업 맞춤형 일자리창출지원사업취업을 원하는 19세에서 34세의 청년들을 대상으로 이번 6월 26일부터 7월 21일까지 진로설계코칭, 취업탐색, 취업실전 프로그램으로 총 120시간으로 진행된다. 연수훈련수당이 지급되며, 연수후 취업성공시 3개월간 150만원 장려금도 지원된다. 참가비는 모두 무료로 진행된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에는 고미숙 고전평론가의 인문학특강과 영어아나운서 유웅태의 비즈니스영어특강도 마련되어 다채롭게 진행된다.


김영집 지역미래연구원장은 개강 인사말을 통해 “청년실업을 극복하기 위하여 새정부와 지자체가 여러 청년지원제도를 통해 청년취업 확대정책를 만들고 있다”면서 “그러나 중요한 것은 좌절하지 않고 도전하는 청년들의 노력이야말로 청년취업, 창업을 성공시킬 수 있다”고 격려했다.
(문의) 070-4195-1772 (아모틱협동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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