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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오는 27일까지 예술인 긴급복지 지원 신청
현금 50만원 12월 중순까지 지급
기사입력  2020/11/18 [15:03] 최종편집    이철훈 기자

광양시청


[KJA뉴스통신] 광양시는 오는 27일까지 전라남도 예술인 긴급복지 지원 사업 2차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예술인 긴급복지 지원 사업은 코로나19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예술인의 창작활동 기반 및 생활의 안정화를 위해 실시되며 1인당 현금 50만원을 지급한다.

지원대상은 2020년 6월 30일부터 신청일까지 전라남도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예술인으로 문학, 미술, 사진, 음악 등 11개 분야에서 한국예술인복지재단의 예술활동증명서를 발급받은 자이다.

1차 신청 때와 달리 건강보험 지역가입자 외에도 직장가입자 중 중위소득 120% 내에 있으면 지원을 받을 수 있으며 건강보험 직장 가입자 중 중위소득이 120%를 초과하거나 국·공립 문화예술기관 소속 중인 예술인은 지원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은 현장 접수와 우편 접수 둘 다 가능하며 전라남도 예술인 긴급복지 지원과 관련해 구비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광양시 홈페이지 공고문을 참조하거나 시청 문화예술과로 문의하면 된다.

이기섭 문화예술과장은 “각종 행사 취소, 연기 등으로 침체되어 있는 지역 문화예술인에게 작은 희망을 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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