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A뉴스통신=이기원 기자]
여수시 학동 장미아파트 재개발상가조합장이 아파트조합장을 흉기로 살해했다.
경찰은 재개발상가조합장이 일방적인 해고 통보에 화를 참지 못하고 아파트조합장을 살해한 것으로 보고 수사 중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