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A뉴스통신=이기원 기자] 무등산 문빈정사 주지인 법선 스님이 15일 오전 시청 3층 중회의실에서 열린 시민의 목소리 청해 듣는 날‘ 발언자로 나서 공직자들이 공적인 의식을 갖고 시민의 권익과 타인의 권리를 지키기 위해 시민과의 공감대를 넓히는 데 힘써 달라고 당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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