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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인 강제 이주 80돌 ‘살롱 드 월봉’ 개최 | ||||||||||
고려인 3세 문 빅토르 초청 강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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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광산구(구청장 민형배)가 고려인 강제 이주 80주년을 되돌아보는 ‘살롱 드 월봉’을 오는 16일 저녁 7시 월봉서원 교육관에서 연다. 이번 행사는 카자흐스탄 최고 화가로 꼽히는 고려인 3세 문 빅토르 작가 초청 강연 형식으로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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