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A뉴스통신=백은하 기자]
5·18민주화운동 제37주년을 맞아 16일 오전 장휘국 교육감을 비롯한 광주시교육청 공무원 35명이 국립5·18민주묘지와 망월동 5·18 민족민주열사묘역을 참배했다.
장휘국 교육감은 특히 윤영규 선생, 윤상원 열사, 김철수 열사 묘소 등을 찾아 헌화·분향 후 5·18 당시 열사들의 이야기를 동행한 동료 교직원들과 나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