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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美 VPP 플랫폼 사업 진출을 위한 첫걸음
미국 Behind the Meter 시장 최초 진출을 위한 발판 마련
기사입력  2017/04/21 [14:52] 최종편집    이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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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JA뉴스통신=이기원 기자]

 한국전력(사장 조환익)은 4월 20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배터리 제작사인 KOKAM社와 태양광 및 ESS를 활용한 VPP(Virtual Power Plant, 가상발전소) 사업 공동개발 협력을 골자로 한 MOU를 체결했다.

 

이날 MOU 서명식에는 조환익 한전 사장과 Sunverge의 CEO Kenneth Munson, KOKAM의 홍인관 총괄이사가 참석하였으며,   5천만불 규모의 1차 개발사업의 협력 대상인 LA시 수전력청과 영국 National Grid사가 참석하여 사업 추진을 위한 협의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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