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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2020년 하반기 사회적경제기업 재정지원사업 도내 최다 선정
예비 사회적기업 4곳, 재정지원사업 22곳 선정
기사입력  2020/10/13 [12:38] 최종편집    이철훈 기자

순천시, 2020년 하반기 사회적경제기업 재정지원사업 도내 최다 선정


[KJA뉴스통신] 순천시에서 활동하는 사회적경제기업이 2020년 하반기 재정지원사업에 26개 기업이 선정되어 전남도내 최다 선정됐다.

고용노동부와 전라남도에서 지원하는 2020년 하반기 예비 사회적기업에 순천시 4개 기업이 선정되고 기존 사회적경제기업 22개 기업이 재정지원사업에 선정됐다.

4개의 예비 사회적기업은 일자리창출 및 사업개발비 지원사업 등 신청자격이 부여되고 향후 인증 사회적기업을 위한 경영 컨설팅과 공공기관 우선구매, 판로지원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지정기간은 3년이다.

13개의 기존 사회적경제기업은 지역 내 취약계층 등 일자리 창출을 위한 인건비를 지원받고 9개 기업은 시제품 제작 및 기술 개발을 위한 사업개발비를 지원받게 됐다.

특히 이번 재정지원사업은 비대면 콘텐츠 개발과 온라인 판매 시스템 구축 등 코로나19로 인해 변화된 생활 패턴에 맞춘 사업내용이 주를 이루고 있어 재정지원사업을 통해 침체된 사회적경제기업의 수익창출은 물론 기업의 사회 환원 등 사회적 가치 추진을 기대할 수 있게 됐다.

순천시 관계자는 “전남도 내 최다 사회적경제기업을 보유한 순천시인 만큼 앞으로도 예비 사회적기업 발굴과 육성을 위한 교육, 효율적인 재정지원사업 수행을 위한 컨설팅 등 단계별 지원을 통해 순천시 사회적경제 성장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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