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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 자활사업 참여자 안전교육
광주시 일가정 양립지원본부에서 180여명 대상
기사입력  2017/03/27 [10:37] 최종편집    이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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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JA뉴스통신=이기원 기자]
 
광주 서구(구청장 임우진)는 광주광역시 일·가정양립지원본부 대강당에서 자활사업 참여자를 대상으로 안전보건 및 인문학 교육을 실시했다.
서구 지역자활센터와 서구 상무지역자활센터가 공동으로 주관한 이번 교육은 올바른 자립방향 제시 및 자활의욕 고취를 위해 마련됐다.


자활근로 참여자 1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교육은 자활근로 사업자들의 작업 안전보건 및 안전사고 예방교육이 진행됐으며 인문학 강좌도 이어졌다.


구청 관계자는 "자활근로사업 참여자 분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이번교육을 마련하게 됐다”며“이 분들의 자립 기반 조성과 안전의식 제고를 위해 주기적으로 교육을 실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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