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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 돌머리해변 석화 따는 아낙들
기사입력  2015/01/06 [17:01] ㅣ 최종편집    광주전남협회


날이 가장 춥다는 소한(小寒)인 6일 전남 함평군 함평읍 돌머리해변에서 아낙들이 오동통 살이 오른 자연산 석화(굴)를 따고 있다.

 

KJA뉴스통신/임윤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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