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A뉴스통신=정상헌 기자]
이낙연 전남지사는 5일 여수공항을 출발해 모개도-사도-백야도등대-향일암-여수신항을 항공기로 관광하고 여수공항으로 되돌아오는 항공관광(스카이투어)을 했다. 스카이투어는 지난달 25일부터 다도해 경치와 이름난 곳을 항공기로 돌아보는 관광상품으로 1인 요금은 5만9천원이다. 관광객 탑승인원은 8명이며, 하루 4회 여수공항에서 출항한다. 주철현 여수시장(왼쪽 두 번째), 김원호 ㈜신한에어 대표(오른쪽), 정순주 전남관광문화체육국장이 동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