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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00여 광주개인택시조합 회원 양질의 의료서비스 제공된다.
광주개인택시조합-소망하나로 병원, 선한병원과 의료지정병원 협약
기사입력  2017/03/02 [15:01] 최종편집    이기원
▲ 소망하나로병원장, 서한병원장, 광주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이사장이 MOU 기념 촬영을 하고있다.     © KJA 뉴스통신

 

[KJA뉴스통신=이기원 기자]

 소망하나로병원(원장 이한상)과 선한병원(대표원장 정성헌)은 2일 광주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 이사장실에서 광주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이사장 이길로)과 상호협력을 바탕으로 한 의료지정병원 협약(MOU·사진)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광주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 4800여명의 회원과 그 가족들은 신속한 진료절차 및 행정상의 편의, 응급의료지원, 종합건강검진 등 다양한 진료편의와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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