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낙연 전남지사가 22일 오후 무안군 운남면 대리 세발나물 재배단지를 방문, 박차복 농가로부터 현황설명을 듣고 있다. 운남세발나물영농법인은 40농가가 9ha의 시설하우스에서 세발나물 600여 톤을 생산하고 있다. 세발나물은 게르마늄이 풍부하고 비타C와 식이섬유, 콜린 등의 기능성 성분을 함유하고 있어 웰빙채소로 각광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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