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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상수 김민희, 베를린국제영화제 레드카펫 참석
기사입력  2017/02/17 [10:41] 최종편집    KJA 뉴스통신

  

▲ 베를린국제영화제에 참석한 홍상수감독과 배우 김민희     © KJA 뉴스통신

 

[KJA뉴스통신=백은하 기자]

 

 

지난 16일 제67회 베를린국제영화제에 홍상수 감독과 배우 김민희가 약 8개월 만에 공식 석상에 섰다. 홍상수 감독과 배우 김민희는 포토콜, 기자회견, 레드카펫까지 공식 일정을 모두 소화했다.

밤의 해변에서 혼자는 한국 영화 중 유일하게 베를린영화제 경쟁부문에 초청됐다. ‘밤의 해변에서 혼자3월경 국내에서 개봉한다.

 

▲     © KJA 뉴스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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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해변에서 혼자' 스틸     © KJA 뉴스통신
▲ '밤의해변에서 혼자' 스틸     © KJA 뉴스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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