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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중앙도서관, 토요 인문학
기사입력  2017/02/08 [13:49] 최종편집    KJA 뉴스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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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JA뉴스통신=백은하 기자]

광주중앙도서관(관장 강성룡)과 중앙도서관 석봉분관이 3월4일부터 초등학생 대상으로 토요일 인문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인문학을 초등학생 눈높이에 맞게 다각적으로 접근 할 수 있도록 기획한 이번 강좌는 매주 토요일 무료로 운영되며, 강좌별 15명씩 총 9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광주중앙도서관은 올해 3월4일부터 5월20일까지 ‘토요일 친구, 도서관!’을 주제로 3개 강좌를 개설, 매주 토요일 오전에 2시간씩 운영한다. 강좌는 초등학생 1~3학년 대상 ‘고전의 비밀을 찾아라’와 ‘명화 따라 생각여행’, 4~6학년 대상 ‘생각의 불꽃, 고전 제대로 읽기’로 구성했다.

 

석봉분관도 ‘토요일에 만나요’를 주제로 3개 강좌를 개설해 매주 토요일 2시간씩 운영한다. 기간은 3월4일부터 6월3일까지다. 초등학생 1~2학년을 대상으로 한 ‘명화 따라 강강술래’, 3~4학년 대상 ‘무럭무럭! 고전꿈나무’, 4~6학년 대상 ‘살아있는 한국사’ 강좌 등을 운영한다.

 

토요 인문학 프로그램 신청은 2월15일부터 중앙도서관 홈페이지(http://lib.gen.go.kr/jungang 석봉분관 http://lib.gen.go.kr/seokbong) 에서 선착순 접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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