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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남구 ‘도시계획’ 전문가 모집
22일까지 접수, 여성위원 40% 이상 선발 예정
기사입력  2017/02/08 [11:51] 최종편집    KJA 뉴스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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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JA뉴스통신=정상헌 기자] 

광주 남구(구청장 최영호)가 도시계획 위원회 위원을 공개 모집한다. 8일 남구에 따르면 모집 인원은 18명이며, 모집 기간은 이날부터 오는 22일까지다. 모집 분야는 토지 이용과 건축, 주택, 교통, 환경, 방재, 문화, 농림, 정보통신, 조경 등 도시계획 관련 분야이다.

 

지원 자격은 도시계획 관련 분야에 학식과 경험이 있는 사람으로서 대학 또는 대학교의 도시계획 관련 분야 조교수급 이상인 사람과 박사 학위 소지자로서 실무 경력이 7년 이상인 사람이다.

 

또 국가 기술자격법에 의해 국토개발 분야의 기술사로서 실무경력이 7년 이상인 사람과 정부 또는 지방자치단체가 출연한 연구소 중 도시계획 분야의 연구 책임자급 이상으로 근무한 사람과 관련 분야에서 5급 이상 공무원으로 근무 경력이 7년 이상인 사람도 지원할 수 있다.

 

제출 서류는 공개모집 지원서와 재직 또는 경력증명서, 자격증 사본, 이력서 등이며, 관련 서류를 준비해 오는 22일 이전까지 남구청 도시계획과에 직접 제출하거나 등기우편으로 보내면 된다.

(문의) 607-3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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