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A뉴스통신=박기철 기자)
MBC ‘나 혼자 산다’ 190회에서는 박나래가 섹시함을 뿜어내며 디제잉을 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박나래는는 박력 넘치는 디제잉과 섹시댄스로 공연장을 완전히 장악했다.
박나래는 경력 1년 차 신인 디제이로서 시청자들에게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었다. 그녀는 비와이-크러쉬-빈지노-지코가 출연하는 공연의 오프닝 무대를 맡아 공연장의 분위기를 후끈 달아오르게 만들었다.
또한 박나래는 공연 후 대기실 복도에서 우연히 빈지노를 만났다. 박나래는 빈지노에게 확장 이전한 ‘NEW 나래바’를 틈새 홍보했는데, 적극적으로 빈지노 영업에 힘써 폭소를 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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