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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 성인지 감수성 향상으로 양성평등 실현
2020년 성별영향평가 및 성인지 역량강화 공직자 교육 실시
기사입력  2020/06/29 [13:52] 최종편집    허연희 기자

동구, 성인지 감수성 향상으로 양성평등 실현


[KJA뉴스통신] 광주 동구가 직원 대상 ‘2020년 성별영향평가 및 성인지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코로나19 감염예방을 위해 집합교육과 영상 온라인 회의로 병행해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직원들의 성인지 감수성을 향상시키고 각종 정책수립이나 사업추진 시 성차별과 불평등을 최소화하고 성별에 따른 정책의 욕구를 구정에 반영해 양성평등 동구를 실현하고자 추진됐다.

양동옥 한국젠더문화연구원 원장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교육은 ‘성인지적 관점에서 정책 바라보기’라는 주제로 진행됐으며 정책 추진시 성인지적 관점에서 정책을 수립하고 진행하도록 공직자의 성인지 역량강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내용으로 진행됐다.

구는 그 동안 불법촬영 NO 공중화장실 몰카지킴이단 운영 다문화 이주여성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 참여 여성안심 택배보관함 설치 바로 일자리 갖기 동구 여성대학 운영 여성·아동·고령 배려주차장 조성 맘 편한 구립어린이집 확충 임신지원 원스톱 서비스 행복한 아빠 요리교실 운영 등 여성친화도시 분위기 확산을 위한 다양한 사업들을 추진해 왔다.

특히 올해 신규사업으로 여성친화 구민참여단 ‘공감수다회’ 운영 저소득 여성일자리 창출 사업단 운영 ‘내 일을 잡아라’ 구인구직 만남의 날 운영 여성친화도시 공공시설 가이드라인 개발 성매매 집결지 도시재생사업 TF팀 참여 여성가족친화마을 및 돌봄공동체 지원 다문화 이주여성 정착지원 등 다양하고 혁신적인 여성친화 특화사업을 발굴하고 여성이 살기 편한 인프라 구축에 힘을 쏟고 있다.

임택 동구청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직원들의 성인지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구정의 모든 정책에 성차별적인 요소들을 개선해 여성은 물론 모든 구민이 살기 좋은 동구를 만들어나가겠다”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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