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이태란, 열음엔터테이먼트 전속계약 체결
기사입력  2017/01/09 [09:47] 최종편집    KJA 뉴스통신

 

 

▲     © KJA 뉴스통신


(KJA뉴스통신=박기철 기자)

   배우 이태란이 열음엔터테이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열음엔터테인먼트는 매 작품마다 시청자분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이태란 배우가 다방면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소속사로서 아낌없는 지원을 할 예정이다. 또한 더 좋은 활동을 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기 위해 노력하겠다.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이태란은 드라마 노란 손수건’, ‘장밋빛 인생’, ‘소문난 칠공주’, ‘내 사랑 금지옥엽’, ‘아내의 자격’, ‘왕가네 식구들’, ‘여자를 울려’, 중국드라마 제금: 가면의 비밀’, ‘왕후의 꽃’, 영화 마이보이’, ‘적도’, ‘두 번째 스물등에 출연하며 활발히 활동 중이다.

    최근에는 tvN ‘렛미홈에서 MC를 맡아 깔끔한 진행은 물론 신청자를 마음으로 이해하는 모습들로 명MC의 면모를 선보였으며 영화 두 번째 스물에서는 첫사랑 민구와 운명처럼 재회한 안과의사 민하역을 맡아 아름다운 로맨스를 그려내 대종상영화제 여우주연상 후보에 오르며 찬사를 받았다.

 

 

 

 

 

 

 

광고
ⓒ KJA뉴스통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트위터 페이스북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톡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