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전남도, 가축방역관 23명 조기 선발
기사입력  2017/01/06 [16:42] 최종편집    KJA 뉴스통신
▲     ©KJA 뉴스통신

 

 

 

 

▲     © KJA 뉴스통신

 

 

(KJA뉴스통신=이기원 기자) 

  전라남도는 날로 늘어나는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등 가축 전염병 방역에 필요한 가축방역관(수의 7급) 23명을 선발하는 임용시험 계획을 도 누리집을 통해 6일 공고했다.
  최근 AI의 전국적 확산으로 전남지역 축산농가 피해가 속출하고 있어 AI 차단과 방역에 적극 대응하고 각종 전염병 예방에 신속히 대비하기 위해 가축 방역관(수의직 공무원) 결원 인력을 조기에 선발, 2월 초 곧바로 시군에 배치한다는 계획이다.
  응시 자격은 수의사 면허를 소지한 20세 이상(1997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이고, 남자의 경우 병역을 필했거나 면제된 사람이며 거주지 제한 없이 전국에서 응시가 가능하다.
  응시원서 접수는 오는 16일부터 20일까지며, 필기시험 없이 서류전형과 면접으로 최종 합격자를 결정한다.

 

광고
ⓒ KJA뉴스통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트위터 페이스북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톡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