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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데스노트' 마친 가수 '벤' 인증샷
기사입력  2017/01/05 [10:05] 최종편집    KJA 뉴스통신
▲ <사진제공> 벤 인스타그램     © KJA 뉴스통신

 

(KJA뉴스통신=박기철 기자)
가수 벤이 '데스노트' 뮤지컬 첫 공연 후 인증샷을 공개했다.

벤은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instagram.com/mignonben)에 "첫 공 무사히 잘 마쳤어요 야호!"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벤은 양갈래 머리를 하고 입을 삐쭉 내밀며 앙증맞은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 소속사 대표 윤민수에게 받은 돈꽃다발도 함께 인증해 눈길을 끈다.

특히 윤민수가 벤에게 전달한 돈꽃다발 인증샷은 소속사 간의 끈끈한 정과 가수를 챙기는 대표의 통 큰 사랑을 드러내 보는 이로 하여금 훈훈케했다.

벤은 2010년 가요계에 데뷔, 2011년 첫 뮤지컬 '오디션'에 귀여운 마스코트 '홍초롱'역을 톡톡히 소화해내며 뮤지컬 배우로 데뷔했다. 이어 뮤지컬 '데스노트' '아마네 미사(이하 '미사')'역으로 발탁돼 3일에 개막된 첫 공연을 무사히 마쳤다.

한편 벤이 출연 중인 뮤지컬 '데스노트'는 1월 3일부터 오는 26일까지 예술의 전당 오페라극장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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