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문화 >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리쥬란’ 후원 “박현경”생애 첫 메이저 퀸 등극
KLPGA 챔피언십, 박현경 〮임희정 〮오지현 선수 ‘리쥬란’ 새기고 모두 선전
기사입력  2020/05/19 [15:32] 최종편집    김동연 기자

‘리쥬란’ 후원 “박현경”생애 첫 메이저 퀸 등극


[KJA뉴스통신] ㈜파마리서치프로덕트의 대표 브랜드 ‘리쥬란’이 후원하는 박현경선수가 올 해 첫 메이저 대회인 KLPGA 챔피언십에서 생애 첫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특히 이번 대회에서는 박현경 선수의 우승을 비롯해 임희정선수 준우승, 오지현선수 공동 15위 등 리쥬란이 후원하는 모든 선수들이 준수한 성적으로 대회를 마무리 했다.

우승을 거머 쥔 박현경 프로는 “올해 처음 인연을 맺은 리쥬란과 함께 생애 첫 우승을 거둬 매우 기쁘다 앞으로도 더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파마리서치프로덕트 관계자는 “코로나19 이슈 상황에 열린 올해 첫 대회에서 박현경, 임희정, 오지현 세 선수가 대회에서 맹활약해주어 매우 기쁘다”며 “특히 올해 리쥬란과 첫 만남을 갖게된 박현경, 임희정 선수가 각각 우승, 준우승이라는 결과를 이뤄 리쥬란 브랜드도 함께 영광을 누리게 됐다 앞으로도 후원사로써 멋진 동행을 이어갈 수 있도록 응원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광고
ⓒ KJA뉴스통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트위터 페이스북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톡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