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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경찰, 14개 읍면 이장단 회의 4대 사회악 근절 홍보
기사입력  2016/04/21 [14:48] 최종편집    광주전남협회
▲     © 광주전남협회


해남경찰서는, “4대악으로부터 안전한 해남”을 위해 4. 20.(수), 북일면사무소, 삼산면사무소에서 시행한 이장단회의에 참석하여 4대 사회악 근절 홍보 및 교육을 실시하고 지역주민의 의견을 청취하는 등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펼쳤다.
 

여성청소년과는 지난 3.1.부터 매월 관내 모든 마을의 이장단 회의에 참석해 4대 사회악근절 홍보 및 예방교육과 실종, 가출인 및 전화금융사기 등 예방교육을 병행, 실시함으로써 찾아가는 현장교육 및 홍보활동을 실시했다. 더불어 이장단에 “4대 사회악은 우리 모두의 관심으로부터 예방할 수 있음을 강조, 범죄예방을 위해 많은 관심을 갖고 적극 협조해줄 것”을 당부했다.


해남경찰서에서는 “각 지역을 순회하며 직접 대면을 통한 찾아가는 홍보활동을 통해 경찰업무를 주민들과 공유해 협업치안을 이끌어 군민의 안전과 행복을 위한 분위기를 확산하고 4대 사회악 근절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KJA뉴스통신/김미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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