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두석 장성군수가 지난 10일 황룡강 생태하천 복원사업 일명‘르네상스 프로젝트’구간 공사현장을 찾아 추진사항을 점검하고 있다.
장성군은 중심을 가로지르는 황룡강을 본래의 자연 생태로 복원하는 사업을 장성댐 하류부터 황룡면 옥정리까지 총 13.5km 구간에 걸쳐 추진하고 있다.
공사가 마무리되면 하천변에 꽃과 나무를 식재하여 아름다운 경관을 조성할 계획이다
KJA뉴스통신/장용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