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북부경찰서(서장 이성순)는 ’16년 2월 4일 13:00경 광주역에서 31사단, 소방, 영산강유역환경청 등 4개기관 약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화학테러에 대비한 『유관기관 합동 대테러 훈련』을 실시하였다.
이날 훈련은 광주역 내에서 화학테러가 발생한 것을 가정해 신고, 대피훈련, 유관기관 상황전파, 제독소 설치운영, 중상자 응급이송, 제독 등으로 진행 됐다.
KJA뉴스통신/한승옥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