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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크가 하고 싶어서’ 보아, 무대공포증 극복부터 오리콘차트 1위까지
지난 20년 되돌아본 알찬 토크
기사입력  2020/02/27 [15:52] 최종편집    김보람

출처: sm엔터테인먼트


[KJA뉴스통신] 보아가 오랜만의 예능 출연으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보아는 지난 26일 방송된 SBS ‘이동욱은 토크가 하고 싶어서’ 마지막 게스트로 출연해 지난 20년을 되돌아보는 알차고 풍성한 토크는 물론, 호스트 이동욱과의 듀엣 무대까지 선보이며 지난주 방송에 이은 특급 활약을 펼쳤다.

이날 방송에서 보아는 ‘안무 습득력’에 대해 “댄서분들이 하루 전에서 반나절 일찍 시작하고 저는 4시간 정도 하면 댄서분들과 맞출 수 있는 정도다 음악을 계속 듣고 안무를 보면 보인다”며 “춤출 때도, 무대에 있을 때도 영상이 보일 때가 있다 노래하고 있으면 관객을 보면서 연습 때 거울을 통해 본 내 모습이”고 남다른 센스를 입증했다.

이어 보아는 “일본 쇼케이스를 엄청 망쳤었다 춤도 잘하고 싶고 노래도 잘하고 싶은데 숨이 너무 차고 준비가 안 됐었다 무대가 무서웠다”며 일본 활동 초기의 어려움을 털어놓은 한편 “회사에 2주 휴가 달라고 얘기하고 트레이닝을 받았는데 연습실을 계속 뛰면서 노래를 했다”고 무대공포증을 극복하고 지금의 보아로 성장할 수 있었던 비법을 공개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또한 2002년 발매한 ‘Listen to My Heart’로 일본 오리콘차트 1위를 한 것이 터닝포인트가 됐다며 “일본에서 싱글 몇 장이 연타로 잘 안 돼서 마지막 앨범이라고 생각하고 ‘Listen To My Heart’를 녹음하고 한국에 와서 검정고시 준비를 하고 있는데, 갑자기 오리콘 3위라고 일본으로 빨리 와야 한다는 전화를 받았다.

앨범이 오리콘차트 1위하고 100만 장 팔리는 걸 보고 신기했다”고 당시의 기억을 생생하게 전했다.

또한 보아는 ‘토크가 하고 싶어서’의 마지막 방송을 맞아 호스트 이동욱과의 듀엣을 준비, 영화 ‘라라랜드’의 OST인 ‘City Of Stars’를 부르며 청아하면서도 감미로운 보컬로 ‘아시아의 별’다운 면모를 뽐내 감탄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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