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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경찰서장, 혹서기 의무경찰(112타격대) 격려
기사입력  2015/08/06 [11:17] 최종편집    광주전남협회
▲     © 광주전남협회


함평경찰서(서장 이기옥)은, 혹서기에 훈련 및 정문 입초근무에   수고하는 의경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중식자리를 마련하였다.
 

의경은 우리경찰의 소중한 자원이자 미래 대한민국을 이끌어 갈 국가인재임을 인식 “의경들의 눈높이에서 서로 소통하며 존중하는 관계를 통해 주어진 임무를 완수하고 자기계발을 위한 생활공간”이 되도록 다같이 노력하자 말했으며,


가정생활‧ 학교생활 외에 사회생활을 경험하지 못한 의경들이 복무생활에 당연히 서툴수 있다는 사실을 공감하고 잘 적응하도록 도와주는 것이 지휘요원의 역할임을 강조하였다.


KJA뉴스통신/허종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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