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제2순환도로 소태송암영업소 J과장이 직장상사라는 우월적지위를 이용해 지난 8년간 비정규직 직원들을 상대로 각각 성추행, 성희롱, 왕따, 근무배제 해 왔다는 사실에 대한 진상조사가 시작된다.
24일 광주순환도로주식회사와 (주)한덕은 국제뉴스가 기획보도한 [슈퍼갑 광주제2순환도로 ①] 성추행 성희롱, [슈퍼갑 광주제2순환도로 ②] 힘희롱 집단따돌림 심각, [슈퍼갑 광주제2순환도로 ③]인권침해 등에 대한 사실을 조사하기 위해 자체 진상조사단을 꾸려 조사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국제뉴스/문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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