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봤다고' 이청아 팬클럽 ''청아무적" 광주 팬클럽 창단식 열고 대박행진 예감
기사입력  2020/01/10 [22:28] 최종편집    이기원

가수 이청아가 팬클럽 '청아무적' 광주 창단식에서 히트곡 '사는게 다'를 열창하고 있다.     ©KJA 뉴스통신

 10일 신세대 트로트 가수 이청아가 광주팬클럽 창단식을 열고 새해 힘찬 대박행진을 다짐했다.이청아의 팬클럽인 '청아무적'은 10일 광주 서구 치평동 모 처에서 150여명의 팬이 모여 팬클럽 창단식을 가졌다.
이청아의 팬클럽인 ' 청아무적' 은 지난해 11월 수도권에서 팬미팅 창단을 위한 사전 모임을 갖고 경자년 광주에서 팬클럽 창단식을 가졌다.

이청아의 프로듀싱을 맡고 있는 가수 정삼이 환한 미소로 '청아무적' 광주팬클럽 결성을 축하하고 있다.   © KJA 뉴스통신


이청아의 프로듀싱을 맡고 있는 가수 겸 제작자 정삼은"그동안 이청아를 아껴주신 팬분들께 감사드린다.그동안 지역 중심적 팬과의 만남을 이어왔다"며"올해부터 예능 등 다양한 분야에 진출해 팬들과의 만남의 장을 넓혀갈 예정이다"고 밝히고"지방에서 다져진 두터운 팬층을 기반으로 중앙무대에서 한단계 성장된 이청아의 모습을 기대해 주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MC 떡배 최준배가 익살스런 표정으로 이청아 팬클럽 창단식에서 사회를 보고 있다.   © KJA 뉴스통신


한편 최고 MC 떡배 최준배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행사는 연예계 선후배들의 자선 공연과 '청아무적' 팬 150여명이 함께해 경자년 이청아의 대박을 기원했다.

이청아의 최신 히트곡 '봤다고'를 함께 열창하는 '청아무적'회원들     © KJA 뉴스통신


2017년 타이틀곡 ‘사는게 다’를 발표하며 섹시디바의 탄생을 알린데 이어 최근 정삼의 ‘봤냐고’를 개사한 ‘봤다고’가 흥행가도에 접어들면서 대중들로부터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광고
ⓒ KJA뉴스통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트위터 페이스북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톡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