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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의 새로운 명물, 도심순환 2층버스 투어 시작
기사입력  2015/07/03 [14:29] 최종편집    광주전남협회
▲     © 광주전남협회


여수시(시장 주철현)는 복층으로 된 유럽형 2층버스가 오는 10일부터 여수시내 투어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도심순환 2층버스는 유럽에서 제작되어 우리나라 최초로 도입된 2층 버스이다.

 

좌석은 운전석을 포함하여 총 72석으로 1층은 10석, 2층은 61석이다.

 

최신사양을 갖춘 2층버스는 휠체어를 사용하는 장애인을 위해 휠체어 1대가 탑승 가능하도록 저상으로 제작되었다.

 

운행코스는 천혜의 관광지 여수의 아름다움을 만끽할 수 있도록 여수엑스포역에서 출발하여 오동도, 이순신광장, 수산시장, 돌산공원을 거쳐 다시 여수엑스포역으로 순환하는 코스이다.

 

오전 10시부터 1시간 간격으로 매일 8회 운행하며 요금은 1일권과 1회권이 있다. 재탑승이 가능한 1일권은 성인 5천원 경로․유공자․군인․장애인․학생 4천원이며, 1회권은 성인 3천원, 경로․유공자․군인․장애인․학생 2천원이다. 1일권으로 재 탑승할 때는 영수증을 제시하면 된다.

 

오는 10일 10시에는 개통행사를 하고 하룻동안 무료 시승 이벤트가 열린다. 무료시승 대상은 단체 추전 및 인터넷 접수를 통해 모집한다.

 

인터넷 접수는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여수 관광홍보 홈페이지(www.ystour.kr)를 통해 210명의 무료시승 대상자를 선착순 모집한다.

 

운행사업자인 (유)동서관광 관계자는 ″2층버스가 여수의 명물이 되도록 안전운행은 물론 관광객에게 고품격 친절 서비스를 제공 하겠다″고 말했다.

 

여수시 관계자는 ″매력적인 여수를 높은 곳에서 바라보며 달리는 2층 버스의 색다른 경험으로 「오감만족, 관광여수」의 새로운 관광자원으로 사랑받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KJA뉴스통신/강성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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