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경찰서(서장 최삼동)는7월 1일 69주년 여경의 날을 맞아 미혼모 시설을 방문하여 시설 내외를 청소하고 기저귀 및 분유 등을 전달하였다.
순천경찰서장 및 여경들은 이번 여경의 날을 맞이하여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 뜻을 같이 하여 순천 인제동 소재 미혼모 시설인 살로메나눔터를 방문하였다.
살로메나눔터 김윤아 원장은 “관심을 가지고 방문해 주어 감사하다”는 뜻을 전했다.
KJA뉴스통신/이은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