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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촌 내 치안유지는 경찰서비스센터가, 성공적인 광주U대회 밑거름 위해 노력.
기사입력  2015/06/29 [14:37] 최종편집    광주전남협회
▲     © 광주전남협회


광주지방경찰청(치안감 최종헌)은
15년 하계 광주U-대회 선수촌 內 경찰서비스센터를 설치운영하고 있다

 

경찰서비스센터는 선수촌 內 각국 선수들이 편안하고 쾌적한 환경속에서 생활하여 자신의 기량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도록 안전은 물론 완벽한 치안유지, 더 나아가 경찰서비스를 통한 홍보활동으로 광주U-대회가 성공적으로 마쳐질 수 있도록 사명감을 가지고 근무하고 있으며,

 

지난 25일 개소식 이후, U-대회 개촌식에 참석 후 중요서류가방을 분영국조직위원장(William jonn,남)의 가방을 찾아준 출동 경찰관이 직접 본인으로부터 감사의 전화를 받았고,

선수촌 내 이발기를 들고 수리 공구를 구하기 위해 도움을 찾아 헤매는 베네수엘라 선수(Reonardo,남)를 발견한 근무자가 고민 청취하고 귀소토록 한후,

방문하여 직접 수리해 줘 고마움의 표현으로 본인의 모자와 가방을 선물로 받은 사례가 있었고 수촌 내 많은 외국선수들과 관계자들로부터 칭송을 받는 등 성공적 광주U-대회 밑거름이 되고자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KJA뉴스통신/김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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