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광주개인택시운송조합 11대 이길로 이사장 재선도전 나선다.
기사입력  2019/11/17 [11:31] 최종편집    이기원

 

▲  12대 광주개인택시운송조합 이사장 후보에 재선을 노리는 이길로 후보가 선거사무실 개소식에서 필승을 다짐하고 있다.   © KJA 뉴스통신


지난 14일 광주개인택시운송조합 12대 이사장 선거에 출마하는 이길로 후보가 선거사무실 개소식을 열고 재선을 위한 선거전에 돌입했다.
이 후보는 지난 재임기간 동안 강력한 추진력으로 광주개인택시조합의 업권보호와 복지향상을 기여했다는 조합원들의 평가와 특히 광주광역시와의 협의를 통해 차량용 블랙박스 설치 지원을 이끌어 내는 등 뚝심있는 업무추진으로 조합원들로부터 많은 지지를 받고 있다.
광주개인택시운송조합 이사장 선거는 오는 11월 27일에 실시하며 임기는 3년이다.

광고
ⓒ KJA뉴스통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트위터 페이스북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톡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