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대 광주개인택시운송조합 이사장 후보에 재선을 노리는 이길로 후보가 선거사무실 개소식에서 필승을 다짐하고 있다. © KJA 뉴스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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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4일 광주개인택시운송조합 12대 이사장 선거에 출마하는 이길로 후보가 선거사무실 개소식을 열고 재선을 위한 선거전에 돌입했다. 이 후보는 지난 재임기간 동안 강력한 추진력으로 광주개인택시조합의 업권보호와 복지향상을 기여했다는 조합원들의 평가와 특히 광주광역시와의 협의를 통해 차량용 블랙박스 설치 지원을 이끌어 내는 등 뚝심있는 업무추진으로 조합원들로부터 많은 지지를 받고 있다. 광주개인택시운송조합 이사장 선거는 오는 11월 27일에 실시하며 임기는 3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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