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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나눔 1‧2‧5운동 확산으로 행복수도 광양 만들기에 앞장
- 바르게살기운동 광양시협의회, 초청강사 특강 및 체험사례 발표회 개최 -
기사입력  2014/12/22 [16:36] 최종편집    광주전남협회


바르게살기운동 광양시협의회(회장 장귀성)는 지난 22일 광양시 근로자복지회관에서 CnG 교육코칭센터 이미영 원장을 초청 개인의 행복과 조직의 성과를 이끄는 행복나눔 1·2·5 주제로 한 특강과 함께 시민들을 대상으로 감사나눔 체험사례 발표회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지난 1년 간 바르게살기운동 광양시협의회가 주관이 되어 지역의 기관과 기업, 회원들이 추진해 온 행복나눔 1·2·5운동에 대해 체험사례 발표를 통해 감사 나누기 시간을 갖기 위해 마련됐다.


감사나눔 체험사례 발표에 앞서 “1주 1선(일주일에 한가지 이상 착한일 하기), 1월 2독(한달에 두권 이상 좋은 책 읽기), 1일 5감(매일 5가지 이상 감사하기)를 습관화하고 생활화하여 나부터 변하여 행복한 가정을 이루고, 이웃을 행복하게 변화시켜 신바람 나는 세상 행복한 광양을 만들자”는 주제로 행복나눔 1·2·5 특강이 진행됐다.

 

감사나눔 체험사례 발표회는 모두 13명의 시민이 참가하여 감사편지, 50감사, 10감사, 5감사 등 다양한 방법으로 자신들이 체험한 감사사례를 발표해 참석한 시민들에게 많은 감동과 박수를 받기도 했다.


바르게살기운동 광양시협의회는 이번 행복나눔 1·2·5 체험사례 발표회에 나온 다양한 감사나눔 사례들을 지역신문에 게재하여 시민들을 대상으로 행복나눔 1·2·5 확산 운동을 펼쳐나갈 계획이며, 내년에도 ‘안전하고 행복한 광양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범시민 확산운동을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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