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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위엔 하니움 바닥 분수대가 ‘최고’
화순군, 용대 못 부유 분수대와 야외 바닥 분수대 가동
기사입력  2015/06/08 [15:32] 최종편집    광주전남협회
▲     © 광주전남협회


화순군(군수 구충곤)은 지난 2010년부터 어린이 등으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는 하니움 문화스포츠센터 바닥 분수대를 이달 6일부터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

 

군은 6월부터 8월까지 주말과 공휴일 오전 10시~오후 6시까지 바닥 분수대를 가동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바닥분수 용수는 수돗물을 사용하고 살균소독과 월 1회 전문업체에 의뢰해 수질검사를 하는 등 관리에 철저를 기하기로 했다.

 

이번 야외 바닥분수대가 가동됨에 따라 개미산에서 흘러내려오는 인공 폭포와 용대 못에 설치된 부유 분수대 등 어린이 등을 위한 우수한 체육인프라 시설과 물놀이 시설로 내방객들을 사로잡고 있다.

 

또한 하니움 주변에는 휴식공간으로 최고의 인기를 차지하고 있는 회랑과 풍차화장실을 갖춘 데다 주말에는 다양한 체육경기가 열리고 있어 다양한 볼거리와 건강을 지켜주는 휴식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KJA뉴스통신/이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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