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 사회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광양경찰, 농촌 일손돕기 봉사활동
다압 섬진마을 일원 매실따기 봉사활동 펼쳐
기사입력  2015/06/03 [14:39] 최종편집    광주전남협회
▲     © 광주전남협회


광양경찰서(서장 정재윤) 는, 6. 3(수). 다압면 섬진마을 일원에서 농촌 일손돕기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봉사활동은 본격적인 매실 수확철을 맞아 고령화된 농가의 부족한 일손을 돕기 위해 경찰서장 및 직원 20여 명이 참여했고, 이번 봉사활동에서 1800kg 가량의 매실을 수확했다. 

 

매실 수확에 참여한 정 서장은, “지역 농가의 시름을 덜어주고, 구슬땀을 흘리는 직원들간 동료의식을 키울 수 있는 좋은 자리가 되어 무척 뿌듯했다” 며 소감을 전했다.

광고
ⓒ KJA뉴스통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트위터 페이스북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톡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