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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2020년 식량작물공동경영체 육성 공모사업 선정
기사입력  2019/10/08 [15:13] 최종편집    이철훈 기자
    곡성군

[KJA뉴스통신] 곡성군은 농림부에서 추진한 오는 ‘2020년 식량작물공동경영체 공모’에 최종 선정되어 국도비 3억 2천만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공동경영체 공모사업은 논 타작물 재배 확대 및 밭 식량작물 기반 조성을 통해 농가 소득과 식량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자 실시되고 있다. 주로 전략 육성 작목의 생산 및 유통 여건을 개선하고, 농지를 단지화를 통해 규모 있는 공동경영체로 육성하는 것을 내용으로 한다. 이를 통해 쌀 생산 농지를 논 타작물 단지로 전환하는 것이 목적이다.

곡성군과 공모에 참여한 동막영농조합법인은 기존 친환경쌀 판매에서 점진적으로 타작물 재배면적을 확대해 소비자 맞춤형 농산물을 생산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공동경영체 조직화를 위한 교육·컨설팅 사업과 공동영농조직에 필요한 시설 및 장비구입 사업에 신청해 2개 분야 모두 선정됐다.

한편 곡성군은 타작물 재배단지를 확대해 쌀 생산 과잉의 구조적 문제를 해결하고자 하는 정부정책에 발맞춰 논 타작물 재배에 적극 나서고 있다. 금년에는 논 타작물 재배면적을 327ha로 늘렸고, 현재‘식량산업 5개년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있다. 이를 통해 토란, 유기인삼, 멜론 등 재배품목을 더욱 다양화하고, 농가들이 더 높은 소득을 올릴 수 있도록 생산기반구축 지원방안 등을 발굴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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