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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전남도본부 북부사무소,제13호 태풍‘링링’배 낙과 피해농가 복구 지원 구슬땀
기사입력  2019/09/17 [17:23] 최종편집    KJA 뉴스통신

▲  가축위생본부 전남도본부 북부사무소 직원들이 배 낙과 피해복구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KJA 뉴스통신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전남도본부북부사무소(사무소장 임이택)는 9월 16일 공공기관으로서 제13호 태풍「링링」의 영향으로 낙과 피해로 시름에 빠진 배 재배 (전남 장성 남면 소재 박환기 대표) 농장을 방문하여 이웃사랑 실천 봉사활동을 펼쳤다.
 북부사무소 임이택 사무소장은 “태풍피해를 입은 농가에 대한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고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기관이 되도록 노력 할 것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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