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북부경찰서(서장 김영창)에서는 4. 21(화) 16:30경, 북구 두암동 소재 ’00PC방‘이라는 상호로 성인 PC방을 운영하며, 불특정 다수의 손님을 상대로 불법 사행성 영업을 한 업주 문씨를 적발하고 게임기 6대를 일체 압수한 후 여죄를 수사하고 있다.
업주 문씨는 ‘15. 02월 초부터 불특정 다수의 손님들을 상대로 손님이 게임을 통하여 얻은 점수 1,000만점 당 현금 10,000원으로 환전해 주는 방법으로 불법영업 이득을 취하였으며, 경찰은 게임물관리위원회와
광주경찰은 4. 1부터 5. 31까지 서민 생활을 침해하는 불법사행성 게임장 특별 단속 기간을 설정하여 집중 단속할 계획이다.
KJA뉴스통신/권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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