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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경찰서, 실종 장애인 유전자채취로 28년만에 가족 상봉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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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경찰서(서장 안동준)는 15일 산정동의 한 종합병원 응급실에서 만 5세의 나이로 실종됐던 지적장애 2급인 임모씨(33세,남)가 28년만에 극적으로 가족과 상봉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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