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 사회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2015 사랑나눔‘만원의 행복’그 세번째 발자취
기사입력  2015/04/15 [16:15] 최종편집    광주전남협회


고흥경찰서 금산파출소(소장 김민주)는 사회적 약자보호의 일환으로 2014. 5월부터 매월 파출소 직원 1인당 1만원씩 모금하여 금산면 관내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외된 이웃을 위문하는 「사랑나눔 “만원의 행복”」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2015. 4. 13(월) 그 세 번째 이웃은 금산면 신평마을에 거주하는 김○○(80세)씨다. 마을 이장님의 추천으로 김할머니댁은 찾은 금산파출소장은 비록 짧은 방문 시간이었지만 반갑게 맞이해 주고 환하게 웃는 어머니 모습에서 보람을 느낀 하루였다고 하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을 위해 봉사하는 마음으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KJA뉴스통신/최미영 기자
 

광고
ⓒ KJA뉴스통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트위터 페이스북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톡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