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방경찰청(청장 최종헌)에서는 광주하계U대회를 앞두고 4. 1 ~ 4. 10 경·군 등 유관기관 합동으로 기아자동차 하남공장 등 국가중요시설 12개소에 대한 대테러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히고,
지하철역 등 다중이용시설 등에 대해서도 대테러 안전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안전하고 편안한 광주U대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KJA뉴스통신/송재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