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경찰은 4월 1일(수) 포두면 마복산 일대에서 청렴동아리 회원 등 경찰관 50여명이 참여하여 음주운전 등 의무위반행위 근절을 다짐하는 자정결의대회를 가진 후 쓰레기 줍기 등 자연정화 활동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김광남 경찰서장은 음주로 인한 폐해를 지적하고 직원 개개인이 건전한 음주문화 조성을 위해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KJA뉴스통신/유남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