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 여수점(점장 강정운)에서는 지난 26일 서강동주민센터에서 어르신 200여명을 초청, 자장면을 무료로 대접해 호응을 얻었다.
이마트 여수점이 지난 2009년부터 추진해오고 있는 ‘자장면 데이’는 서강동주민센터 직원들과 부녀회원들이 함께 지역 65세 이상 어르신들에게 자장면을 무료로 제공해오고 있다.
이마트 여수점에서는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나눔의 봉사활동을 적극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KJA뉴스통신/이혜옥 기자